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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bor a mi Plumpy Oran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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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렌지컬러에 반해서 샀어요

작성자 구민정(ip:)

작성일 2020-05-15

조회 6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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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처음 보자마자 유니크한 느낌의 디자인에 반해서~할인할때 구매했어요.
주문하고 이틀?3일만에 받았던걸로 기억이..실제로 받아보니 화면으로 봤던것보다 크기가 작은 느낌인데 그렇다고 일반적인 미니백보다는 조금 더 커요. 생각보다 수납력도 괜찮고,  가죽도 스크래치에 강한 가죽결이고 가죽두께도 어느정도 두꺼워서 탄탄한 느낌이예요. 정가는 약간 있지만 할인해서 샀던 제겐 가격,디자인,가죽 모두 만족스러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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